“내 내면의 회복을 위해 시작한 집필… 독자도 치유받길”
언어를 초월해도, 문화나 관습을 초월해도, 종국엔 경계를 초월해도 이해 가능한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썼습니다. 이 글이 세상에 나간다면 제가 낫고 있듯이 누군가도 치유되기를 바랍니다.
이민생활 중 교통사고… 지쳐버린 나… 감춰왔던 폭력가정의 상처와 대면
남편과 여덟 살 딸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서 순조로운 일상을 영위하던 ‘나’는 어느 날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.
개성있는 문장·상상력 만나 소설의 새 경로 탐색
한 문장도 건너뛸 수 없게 만드는 치밀한 문장과 심리적 현실을 재현하는 긴장감 있는 서사가 언어예술로서의 소설을 증명해 보이는 작품이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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